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2016년/6월 (문단 편집) === 6월 23일 === ||<-15>{{{#ffffff '''6월 23일, 18:30 ~ 22:15 (3시간 45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팀'''||'''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ffffff kt}}}'''||'''[[주권(야구선수)|주권]]'''||0||4||0||0||0||0||0||1||4||'''9'''||10||1||8|| ||'''{{{#ffffff 두산}}}'''||'''[[마이클 보우덴|보우덴]]'''||0||0||1||2||0||0||0||0||1||'''4'''||15||0||1|| ||<-9>'''{{{#ffffff 투수 기록}}}'''|| ||'''{{{#ffffff 종류}}}'''||'''{{{#ffffff 이름}}}'''||'''{{{#ffffff 이닝}}}'''||'''{{{#ffffff 투구수}}}'''||'''{{{#ffffff 피안타(피홈런)}}}'''||'''{{{#ffffff BB K}}}'''||'''{{{#ffffff 실점(자책점)}}}''' ||'''{{{#ffffff 현재 성적}}}''' ||'''{{{#ffffff 시즌 ERA}}}''' || ||승리투수||'''[[주권(야구선수)|주권]]'''||5.2이닝||79구||9(0)||1BB 1K||3(3)||4승 1패||4.26|| ||패전투수||[[마이클 보우덴|보우덴]]||7.0이닝||114구||4(0)||5BB 5K||4(4)||9승 3패||3.69|| ||<|3>승리팀[br]홀드투수||[[심재민]]||0.1이닝||4구||0(0)||0BB 0K||0(0)||4홀드||3.81|| ||[[조무근]]||1.0이닝||15구||2(0)||0BB 0K||0(0)||4홀드||6.84|| ||[[홍성용]]||0.1이닝||7구||0(0)||0BB 0K||0(0)||9홀드||6.04|| ||세이브[br]투수||[[김재윤(야구선수)|김재윤]]||1.2이닝||31구||4(0)||0BB 1K||1(1)||6세이브||3.27|| ||<-9>'''{{{#ffffff 야수 기록}}}'''|| ||'''{{{#ffffff 구분}}}'''||<-4>'''{{{#ffffff 원정팀}}}'''||<-4>'''{{{#ffffff 홈팀}}}'''|| ||3루타||<-4>[[이대형]]||<-4>없음|| ||2루타||<-4>[[앤디 마르테|마르테]](8회), [[박기혁]](9회), [[유한준]](9회)||<-4>[[박건우(1990)|박건우]](3회),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4회), [[닉 에반스|에반스]](6회), [[국해성]](9회)|| ||주루사||<-4>[[박경수]](3회)||<-4>[[박건우(1990)|박건우]](3회), [[김재호]](7회)|| ||병살타||<-4>없음||<-4>[[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1회), [[양의지]](8회)|| ||<-9>'''{{{#ffffff 기타 기록}}}'''|| ||실책||<-4>[[박경수]](5회)||<-4>없음|| ||폭투||<-4>없음||<-4>[[윤명준]](8회), [[진야곱]](9회)|| ||결승타||<-8>[[박기혁]](2회 1사 만루서 좌전 안타)|| ||MVP||<-8>[[전민수]]|| ||관중 수||<-8>10,457명|| ||심판||<-8>[[이계성]](CH), [[이기중(야구)|이기중]], [[이용혁]], [[박기택]]|| 6월 22일 경기가 우천취소되며 보우덴과 주권의 선발 맞대결이 23일로 하루 미뤄졌다. 이 날은 오재원 선수 부친이 시구를 했다. 선발 [[마이클 보우덴|보우덴]]은 2회 4실점하며 흔들리긴 했지만 7회까지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면서 마운드를 지켰다. 요약하자면 두산의 부실한 불펜의 문제점이 폭발해버린 경기라고 말할 수 있다. 9회 경기를 포기해버린 듯한 마무리 투수들의 대량 실점은 어이가 없을 정도. 또한 두산 타선의 득점력 또한 문제로 제기되었는데, 2회 보우덴이 연속 안타를 내주고 잃은 4점을 경기 끝에 가서야 겨우 따라잡는데 성공했다. 게다가 9회 초 대량 실점 전에는 kt보다 안타 수가 2배정도나 많았음에도 점수는 kt보다 적게 얻었다. 즉, 대부분이 득점과 연결되지 못한 죽어버린 안타였다는 얘기. 특히 8회말 1사 1,3루의 찬스에서 양의지의 병살타가 승기를 잡으려던 두산의 분위기를 완전히 죽여버리면서 결정적 순간의 집중력 또한 약해진 모습을 보였다. 양의지 선수 개인으로서는 긴 부상공백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팀의 패배에 기여(...)한 셈이 되어 졸지에 역적이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